까지 모두 표시한다면 전혀 규칙을 찾아볼 수 없는 엉망진창 습격이 돼버
까지 모두 표시한다면 전혀 규칙을 찾아볼 수 없는 엉망진창 습격이 돼버
그 것도 외투도 입지 않고 혼자서." "눈 구경." 나는 나오는 대로 말하면서 눈물을 훔쳤다. 세린이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가 계속 들렸기에 들키기 전에 재빨리 닦아냈다. 눈물 같은건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세린은 이미 낌새를 챈 것 같았다. "...울었어?" "아니야! 잠깐 눈에 뭐가 들어가서 그래." 정말이지 난 왜 마음놓고 울지도 못하는 건지 모르겠다. 세린이 그냥 가주길 바랬지만 그러기는커녕 나를 강제
거는 없지만 확실히 그일 것이다. 알 수 없는 희열이 온 몸을 집어삼켰다. 찾았다. 드디어 찾았다. 살아남은 몇몇의 기사와 병사들이 도망치듯 사라지는 그를 보았는지 그 쪽으로 뛰어가려 했다.나는 품에 있던 모든 것을 집어던졌다. 너희들에게 뺐길 것 같으냐? 내가 그 놈을 너희들에게 줄 것 같으냐? 절대로, 절대로 넘겨줄 수 없었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너희 손에는 넘기지 않는다. 아니, 이 세상 누구에게도 넘겨줄 수 없다. 반드시 내 손으로. 나는 모습을 감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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